DECALCOMANIE
아령

DECALCOMANIE

분류
원화
소재
MIXED MEDIA ON CANVAS
작품 사이즈
60.6 × 72.7cm
제작년도
2021

DECALCOMANIE, MIXED MEDIA ON CANVAS, 60.6 × 72.7cm, 2021

2,000,000원

무료배송

작품 설명

About Artist -
아령 작가는 나를 투영한 금붕어를 통해 감정의 유영을 표현한다. 유년 시절의 아령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수족관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 앞 수족관 가게에서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을 구경하는 것이 하루 일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던 작가는, 수많은 물고기 중에서도 가장 흔하면서도 예쁜 금붕어를 좋아했다. 오늘날의 작가는 유년 시절 추억의 금붕어가 가진 신비하고 순수한 감성을 통해 위로받음과 동시에 속세에서 헤엄치던 작가 자신을 발견한다.
About Artwork -
아령 작가의 작품에는 금붕어가 향수병에 담긴 채 등장한다. 향기를 좋아하고 예쁜 모양의 향수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인 작가에게 작품은 그 자체가 컬렉션 모음집이다. 또한, 작가가 소비한 향수는 미의 수집품들이기도 하며, 시대적 아름다움을 기준 짓는 욕망의 구조물이자 단순한 소품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금붕어는 타자를 향한 욕망을 대변하는 동시에 작가가 가진 여러 자아를 투영한다. 현대사회의 기준과 평가에 맞추어 살아가는 데 느끼는 불안과 타인을 통한 욕망의 자아 등을 작가는 향수병 속 금붕어를 통해 아름다운 색감과 시각화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무한한 상상과 정신적 자유를 부여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현실과 이상 사이의 상충하고 대립하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임을 표현하고자 한다.
Information -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본 작품은 액자가 포함된 작품이며, 9월 19일 이후에 배송되는 작품입니다.
  • 시작가 : 1,400,000원
  • 추정가 : 2,000,000원
  • 호가는 2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종료 시간 3분 전부터 추가 입찰이 발생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됩니다.
  • Sep. 6 AM 11:00 - Sep. 12 PM 5:20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아령

아령 작가는 나를 투영한 금붕어를 통해 감정의 유영을 표현한다. 유년 시절의 아령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수족관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 앞 수족관 가게에서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을 구경하는 것이 하루 일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던 작가는, 수많은 물고기 중에서도 가장 흔하면서도 예쁜 금붕어를 좋아했다. 오늘날의 작가는 유년 시절 추억의 금붕어가 가진 신비하고 순수한 감성을 통해 위로받음과 동시에 속세에서 헤엄치던 작가 자신을 발견한다.

댓글 0

로그인하고 작가를 팔로우하면 글을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