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분류
원화
소재
ACRYLIC ON CANVAS
작품 사이즈
23.5 × 34cm
제작년도
2022

FOREST, ACRYLIC ON CANVAS, 23.5 × 34cm, 2022

300,000원

무료배송

작품 설명

About Artist -
어느나래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부터 설레는 여행지와 철학적, 종교적 개념 등 다양한 소재를 밝은 색감과 귀여운 오브제로 표현한다. 작품을 통한 공감을 가장 우선시하는 작가는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여러 순간을 담아낸 재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성 넘치는 어느나래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함께 길을 걷고 숲속을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About Artwork -
인적이 드문 울창한 숲길, 한 사람이 천천히 걸어간다. 걷는 사람은 아무런 마음과 의도가 없는데 때로는 새들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날아가고 가끔은 노루가 흰 엉덩이를 흔들며 껑충껑충 뛰어간다.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지나가고 시냇물을 쉼 없이 흘러간다. 숲, 하늘, 걷는 이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다. 작품 "숲길"은 모든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는 순간만이라도 짊어진 짐을 다 내려놓고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라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다. 숲속에 숨어있는 동물들을 찾아내는 재미까지 느끼는 건 덤이다.
Information -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해당 작품은 액자가 포함된 작품입니다.
  • 시작가 : 50,000원
  • 추정가 : 300,000원
  • 호가는 1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종료 시간 3분 전부터 추가 입찰이 발생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됩니다.
  • Oct. 4 AM 11:00 - Oct. 10 PM 5:10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어느나래

어느나래 작가 그림 속 캐릭터들은 동물의 형상을 한 채, 동화 같은 곳에서 등장한다. 숲 속에서 절구를 찧으며 달을 바라보는 토끼들, 꽃다발을 선물하기 직전의 악어, 바닷가 인근의 나무를 탄 고양이 등을 눈으로 쫓다보면 어느새 감상자도 그림 속 평온한 자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작가의 그림은 특별한 철학을 강요하지도, 강렬한 이미지로 피로감을 유발하지도 않는다. 외려,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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