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OON AND MOON JAR
송해진

FULL MOON AND MOON JAR

분류
원화
소재
GOUACHE, ACRYLIC ON CANVAS
작품 사이즈
32 × 41cm
제작년도
2022

FULL MOON AND MOON JAR, GOUACHE, ACRYLIC ON CANVAS, 32 × 41cm, 2022

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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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About Artist -
송해진 작가는 어릴 적, 부엌에서 들려오는 쌀 씻는 소리, 음식을 장만하는 칼질 소리, 그릇들이 닿으며 내는 경쾌한 소리가 집안을 풍요롭고 따뜻했던 추억이 있다. 어머니가 부엌에서 밥 짓는 모습은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그리운 풍경이요, 한 폭의 그림이다. 지금도 바쁜 도시 안, 좁은 골목길에서는 쟁반을 머리에 이고 가는 어머니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쟁반 안에는 밥뿐만 아니라 희로애락을 담고 있을 것이며, 작가에게 있어 그림은 그런 상차림과 같다. 볼수록 정이 가고 그릴수록 정이 든다. 이러한 마음으로 시작된 그림에는 작가가 좋아하는 음식과 나무와 달과 꽃으로 놓이고, 여름도 되었다가 겨울이 되기도 한다. 따뜻하고 향긋한 찻그릇 안에, 고요하고 정겨운 밥그릇 안에 '너와 나'를 담는다.
About Artwork -
송해진 작가는 그림을 그리듯 밥상을 차리고, 밥을 짓듯 그림을 그린다. 시끄러운 도시 안, 흰 눈이 내리는 모습은 작가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이다. 흰 눈의 고요함으로 채워진 새벽에 조용히 아침을 준비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허기진 마음을 채워준다. 밥 한 그릇에는 요란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겸손한 행복이 담겨있다. 이러한 감정을 포착한 송해진 작가는 그림 안의 밥상들 속에 층층이 쌓여 행복이 쌓이듯이, 밥이 꽃을 피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엄마 품을 닮은 항아리와 계절이 주는 풍요로움을 캔버스에 그려낸다. 작가는 금번 출품작 색으로 빚어내는 '항아리' 시리즈 세 점이 감상자의 마음을 채우고 비우는 삶의 쉼표가 되어 다가가기를 소망한다.
Information -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 시작가 : Zerobase
  • 추정가 : 300,000원
  • 호가는 1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종료 시간 3분 전부터 추가 입찰이 발생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됩니다.
  • Nov. 1 AM 11:00 - Nov. 7 PM 6:30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송해진

송해진 작가는 그림을 그리듯 밥상을 차리고, 밥을 짓듯 그림을 그린다. 작가는 어린 시절 봐온 '어머니가 부엌에서 밥 짓는 모습'의 그리운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다. 밥뿐만 아니라 희로애락이 담겨있을 쟁반을 그림 속으로 옮겨 작가가 좋아하는 음식과 나무, 달과 꽃, 여름과 겨울을 담아 그려낸다. 따뜻하고 향긋한 찻그릇 안, 고요하고 정겨운 밥그릇 안에 '너와 나'를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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