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 싱그러운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어 2
조가영

자라나 싱그러운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어 2

분류
원화
소재
캔버스에 유채, 크리스탈 바니쉬
작품 사이즈
22 × 27.3cm
제작년도
2022

자라나 싱그러운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어 2, 캔버스에 유채, 크리스탈 바니쉬, 22 × 27.3cm, 2022

2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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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조가영 작가의 출품작 "자라나 싱그러운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어 2"은 과일이 씨앗부터 열매를 맺기까지의 단계가 사람의 성장 과정과 닮아있다고 생각하며 싱그럽게 잘 익은 과일로 우리의 단단하고 알찬 삶을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에는 온전한 과일과 아이들, 알록달록한 색 면, 선 드로잉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유아틱한 드로잉 표현은 아이들의 직관적이고 자유분방한 표현에서 빌려와 숙련되지 않은 왼손을 사용해 나타내었다. 크고 알찬 과일과 유아 풍의 드로잉은 이미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 남아있는 우리들의 미숙함, 천진함을 드러내고자 했다.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조가영

조가영 작가는 과일과 사람의 공통점을 끌어내는 작업을 한다. 작가는 과일이 씨앗부터 열매를 맺기까지의 단계가 사람이 아동기,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는 과정과 닮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림 속 싱그럽게 잘 익은 과일은 성장한 우리의 모습이자, 다양한 경험으로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이다. 작가는 작품 속 과일처럼 각자의 단단하고 평안한 삶을 소망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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