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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한명진 작가는 강철이와 잠 뇌를 소재로 작업한다. 우리 곁에 항상 있는 까만 친구 강철이와 잠에 빠지게 하는 귤껍질을 찾아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연결하기 위해 여름방학 모험을 떠난다.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구전(口傳)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 '나'는 현대에 그들의 이야기가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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