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캔버스에 유채, 53 × 65.1cm, 2022
7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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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령 작가는 그림을 통해 동물과 환경에 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종종 작가 자신을 펭귄, 여우, 사슴 등 멸종 위기의 동물들로 투영하여 자신의 불안함, 기쁨, 설렘 등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작가는 동물들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지내는지, 무슨 꿈을 꿀지 상상하며 환경 및 날씨 변화에도 상처받지 않는 새로운 가상의 꿈같은 세계를 만들어 동물 가족들의 따스한 이야기를 담은 '쿠키 마을'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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