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분류
원화
소재
캔버스에 아크릴
작품 사이즈
37.8 × 37.8cm
제작년도
2023

숨, 캔버스에 아크릴, 37.8 × 37.8cm, 2023

8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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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리므이 작가는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릴 때 느끼는 감정, 서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의 감정 등을 풍부하고 독특한 색감으로 표현한다. 다루기 까다로워 다른 작가들이 거의 사용하지 않는 형광색을 능숙하게 사용한다. 형광색은 작품 속에서 북극의 오로라와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밖에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금색과 은색 또한 작품에 많이 등장한다. 작가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숨겨왔던 자기감정을 꺼내보고, 자신도 몰랐던 감정을 깨닫도록 하고 싶다"고 말한다.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리므이

리므이 작가는 형용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을 그려낸다. 정형화된 표현만으로는 온전하게 묘사할 수 없는 마음속 미묘한 감정선과 이야기들을 회화 속 인물과 공간에 입히는 과정을 통해 작업한다. 작가는 감상자로 하여금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개개인 마음속에 자리한 영롱한 빛의 감정선과 마주하고, 더 나아가 감싸줌으로써 더욱 아름다운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 순간들과 과정들을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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