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 캔버스에 유채, 27.3 × 27.3cm,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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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작가는 하늘을 그리는 작업을 한다. 작가는 자신의 미션을 평안과 여유를 선물하는 것이라 정의한다. 힘이 들 때 문득 고개를 들어 바라보는 하늘은 작가의 마음속 피난처였다. 작가는 이 마음을 그대로 작품에 담아내고자 하늘을 소재로 선택해 작업을 하고 있으며, 바쁜 도심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쉼의 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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