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떠난 새장
미수

새들이 떠난 새장

분류
판화
에디션
1/1
소재
캔버스에 디지털 프린팅
작품 사이즈
45.7 × 45.7cm
제작년도
2022

새들이 떠난 새장, 캔버스에 디지털 프린팅, 45.7 × 45.7cm, 2022

2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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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미수 작가의 출품작 <새들이 떠난 새장>은 오래전 새들이 이미 떠난 새장에 달빛만이 비추고 있으며, 그것을 바라보는 아이가 '새장은 비어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 장면을 담아낸 작품이다. 'Look and Draw'라는 신조 아래, 일상에서 만나는 오브제를 간결한 그림체로 표현하는 작가는 오브제를 보고 느끼는 에너지와 메시지들을 최대한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그림을 감상함에 있어 최대한 머리는 가볍게 하고, 있는 그대로를 가슴으로 느끼기를 제안한다.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미수

미수 작가는 디지털 작업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캔버스 등의 다양한 매체까지 확장을 시도한다. 'Look and Draw'라는 신조 하에, 작가는 자신이 직접 보고 만나는 것들을 스스로의 고유한 방법을 통해 단순화시켜 그림으로 나타낸다. 머리로 판단 내리기 전, 감각된 가장 단순한 형태의 사물들을 포착해 내려는 작가는, 감상자들 또한 자신의 전략을 따라 사물들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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