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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박경화 작가의 출품작 <언어의 정원>은 어느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말 한마디가 따뜻한 봄이 되기도, 또 추운 겨울이 되기도, 장마 혹은 소나기가 되기도 한다. 나만의 따뜻한 정원을 통해 어떤 이에게도 그 따뜻함을 전해준다면 언제나 열대 우림처럼 매일매일이 따뜻하지 않을까 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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