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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유지민 작가의 출품작 <할머니가 되어서도>에는 "Ekam, inhale (하나, 마시는 숨)" 마시면서 양손을 하늘로 뻗는 동작은 아쉬탕가의 시작이자 수리야 나마스카라 A의 첫 동작이 등장한다. 머리가 희어서도 매일 새벽 어디서든 매트를 깔고 아쉬탕가를 수련하는 사람이 되고자 희망하며 작업한 작품이다. 언제까지나 이른 아침 수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작업한다. 새벽의 색을 담기 위해 파랑을 통한 푸르스름한 새벽 공기를 표현하고, 새벽에 마주한 풍경, 사람, 사물을 통해 감상하는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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