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민 작가는 아쉬탕가 요가를 매일 수련하고 나누며 겪는 매일의 감정과 생각을 파랑이 섞인 그림으로 담아낸다. 어린 시절 꾸었던 화가라는 꿈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걷다 다시 한번 요가의 길을 선택하며 8년 만에 그림을 다시 시작한 작가의 그림에는 요가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요가하는 사람들, 무언가에 몰입해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까지. 하늘과 바다에 위로받는 사람들에게 작가의 작품이 닿아 본인들의 이야기를 추억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