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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송해진 작가의 작품 속에는 숟가락과 젓가락, 가지런히 놓은 밥상과 같이 하루에 세 번씩 접할 수 있는 흔한 풍경이 그려져 있다. 밥상과 관련된 사물들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작가의 작품은 한 끼의 식사처럼 정감이 느껴진다. 별이 밝게 빛나는 밤하늘처럼 보이기도 하고 날씨가 화창한 한여름 날씨 같기도 한 작가의 작품에는 날씨, 시간, 계절이 담겨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사소한 일상의 모습에 따스한 색감을 더해 어머니의 손길이 닿은 듯 정겹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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