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CLOUDS
이지유

FLOWER CLOUDS

분류
원화
소재
ACRYLIC ON CANVAS
작품 사이즈
53 × 45.5cm
제작년도
2021

FLOWER CLOUDS, ACRYLIC ON CANVAS, 53 × 45.5cm, 2021

400,000원

무료배송

작품 설명

About Artist -
이지유 작가는 무수히 많은 색의 스펙트럼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찾고, 일상의 위로와 치유를 전달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작가노트 중, '소녀가 소녀에게'. 햇빛의 따사로움도, 소녀를 향한 따뜻한 손길도 모른 채 까만 선글라스를 낀 소녀가 있다. '소녀야, 까만 선글라스를 벗어보는 건 어때?' '있잖아, 나는 너무 오래 전부터 쓰고 있어서 벗는 방법을 까먹었어. 사실 두려워.' 세상을 채운 색깔을 보고 싶었지만, 소녀는 까만 선글라스로 보는 세상이 더 익숙했다. 정처 없이 걷다보니 무지개다리 한 가운데 서있게 된 소녀는, '나를 지키는 새로운 방법'으로 선글라스를 벗었다. 무지개다리를 통해 본 세상은 오색빛깔로 가득했고, 소녀 또한 다채로운 색을 담고 있었다. 소녀의 상처는 무지개 빛으로 아물었고, 소녀의 세상은 무기재 빛으로 물들었다. '소녀'는 작가 자신이자, 우리 모두일 수도 있습니다. 일상의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About Artwork -
"당신은 어떤 색을 갖고 있나요?" 사람들은 보통 한 가지의 특정한 색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 색으로 한정지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보라색일수도 검정색일수도, 쨍한 형광빛을 띄우는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이 많기에 어느 한 가지만으로는 나를, 우리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이지유 작가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을 성장통처럼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들과 비교하고 상처 받으면서, 어떻게 하면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우리가 각자 빈 도화지를 채워나간다면 모두 다른 색으로 채울 것입니다. 여러 색으로 칠하면 과할지, 검정색으로 칠하면 무모할지, 그냥 빈 채로 두면 의기소침한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두 상관 없습니다. 과할 수도, 무모할 수도, 의기소침할 수도 있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진정한 답을 찾을 것입니다.
Information -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 시작가 : Zerobase
  • 추정가 : 400,000원
  • 호가는 1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종료 시간 3분 전부터 추가 입찰이 발생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됩니다.
  • Feb. 15 AM 11:00 - Feb. 21 PM 8:10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이지유

이지유 작가는 무수히 많은 색의 스펙트럼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찾고, 일상의 위로와 치유를 전달하는 그림을 그린다. 때로는 남들과 비교하고 상처 받으면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한 작가는 어느 한 가지 색만으로는 스스로를 대표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각자 자신의 색으로 도화지를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색을 인정하는 순간,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진정한 답을 찾게 될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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