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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이민주 작가의 작품 <부서지고 흩어진 사이>에 등장하는 반구의 형태는 생명의 순환을 상징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반구 위로 동그란 물체들이 굴러가고 때로는 깨어지며 다시 모이는 과정을 표현한다. 이것은 삶의 복잡성과 변화를 나타내며, 삶이 어떠한 어려움과 분쟁을 겪더라도 다시 통합되고 진화하는 것을 상징한다. 작가는 이러한 생각과 고찰을 추상적인 화면 속에 담아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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