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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유현수 작가의 이번 출품 시리즈는 안정을 찾는 공간인 식물원에서의 기억을 흑백 그림으로 담았다. 흑백사진처럼 머릿속에 저장된 풍경을 종이에 옮겨, 우리는 우리 스스로 실존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작업이 시작되었다. 현대사회의 복잡함, 모방과 당착에서 벗어나 자기 본질에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흑백의 자연을 통해 꾸밈이 아닌 본질에 주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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