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st
분류
원화
소재
캔버스에 혼합 매체
작품 사이즈
15.8 × 15.8cm
제작년도
2023

Burst, 캔버스에 혼합 매체, 15.8 × 15.8cm, 2023

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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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이현지 작가의 '터지다(burst), 스며들다(permeate)' 시리즈는 통제 가능할 것 같지만 실제로 통제되지 않는 통증의 경계를 담았다. 문득 드러나는 통증의 흔적에 직면하고 받아들이고자 하며, 이를 통해 감정과 물리적 경험의 경계를 탐구한다. 시리즈는 통증이 불규칙하게 터져나가거나 스며들어가는 모습을 통해 감정의 불안정성과 그에 대한 수용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통증을 통해 우리의 존재의 한 면을 드러낸다.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이현지

이현지 작가는 정신적, 신체적인 통증을 이미지로 표현한다. 시간성이 내재된 통증과 일시적인 통증을 다루며,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통증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작가는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며, 평면 작업을 통해 통증의 감각에 집중한다. "얼룩" 시리즈는 통증의 흔적을 얼룩으로 표현하여 다양한 감각들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자아를 직면하고 회복과 성장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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