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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명수경 작가의 작품 <첫 합주>는 ‘첫’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작가는 직접 찍은 필름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처음 합주하게 된 어느 가상의 밴드 이야기를 그려내었다. 작가의 ‘첫’ 시리즈는 처음 하는 어떤 것들에 대한 이야기로 무언가를 처음 하게 되었을 때의 설렘과 기대감, 또는 떨림과 같은 감정을 담아 디지털 드로잉으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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