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만든 풍경2(2)
최준상

시간이 만든 풍경2(2)

분류
원화
소재
캔버스에 아크릴
작품 사이즈
53 × 45.5cm
제작년도
2023

시간이 만든 풍경2(2), 캔버스에 아크릴, 53 × 45.5cm, 2023

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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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최준상 작가의 '시간이 만든 풍경' 시리즈에 대해 작가는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남은 작고 큰 생각과 기억들은 오래되어 흐릿해지거나 하고 과장되기도 한다. 아무리 복잡하게 쌓여 있어도 존재감이 강한 경험들과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낀 강한 것들은 쉽게 감춰지지 않는 것 같다. 새로운 시간과 경험들이 산처럼 자라다 멈추고 그 앞으로 또 다른 산들이 자란다. 균형, 음과 양은 항상 해와 달처럼 계속 떠 있고 그 아래에서 밝기도 어둡기도 한 새로운 기억들이 쌓이고 낡아 흐릿해지고 다시 자라다 멈추고 또 새로 자라고를 반복하며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풍경은 각자 자신이 만들어 놓은 미래의 모습과 점점 더 가까워지는 과정이다.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최준상

최준상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과 지금까지 보낸 시간들을 여러 가지 기법으로 담아 추상적인 풍경화를 그린다. 우연성이 반영되는 기법과 의도를 가지고 표현된 형태들로 통제할 수 있는 것들과 그럴 수 없는 것, 음 과 양 아래에서 지금까지 보낸 시간들을 추상적인 풍경으로 표현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풍경은 각자 자신이 만들어 놓은 미래의 모습과 더 가까워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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