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산, 아크릴, 2.7 × 2.2c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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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어두운 방안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고 있노라면 부모님 부부싸움도, 괴로운 학업도 다 버틸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더 자랐을무렵 어느날부턴가 사는것에 쫓겨 그림의 즐거움을 잊고살았습니다. 다시 제자리를 찾는데 20년 걸린것같아요. 그냥 한번 시작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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