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간 자리, 종이에 오일파스텔, 32.5 × 23cm,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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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교 작가는 각자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며 머무른 곳에서 나온 감정들을 그림으로 기록한다. 오일 파스텔과 아크릴을 사용하여 각기 다른 질감과 색채를 표현하여 현실 속에서의 환상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작가는 그림을 통해 머무른 이들 간에 공감과 소통의 순간을 만들어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서로를 느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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