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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노연희 작가의 그릇 시리즈 중 <접시>는 우아한 소통 중, ‘나눔’을 의미한다. 대화를 나누며 음식을 곁들인다면, 그 시간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빈 접시에 담길 달콤한 케이크를 상상해 보며 테이블의 움직임을 따라가 본다.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눈다.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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