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윤지참
월일

침윤지참

분류
원화
소재
캔버스에 아크릴, 젤스톤
작품 사이즈
30 × 30cm
제작년도
2023

침윤지참, 캔버스에 아크릴, 젤스톤, 30 × 30cm, 2023

1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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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월일 작가의 작품 <침윤지참>은 감정을 파도와 비유한 작품이다. 끝없이 거대한 파도가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해변에 도착하면 볼품없고 얕은 거품뿐이다. 인간의 감정은 파도와 같다. 바람이 불면 파도가 치듯이 때론 세차게 불안정한 것이 감정이다. 그러나 그 파도를 억지로 막으면, 그것이 방파제일지언정 시간이 지나면 부서지고 뚫리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감정이 느껴질 때는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흘러가도록 가만히 두어야 한다.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월일

월일(月日) 작가는 달과 날의 인상을 상상으로 표현하여 작품을 만든다. 바다를 주제로 선택한 이유는 자신을 그와 유사한 존재로 느끼기 때문이다. 바다는 사람과 유사하게 자연적 요소와 인간의 개입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에메랄드빛 혹은 하늘색으로 표현되는 아름다움은 햇빛에 의해 감정이 전달된다. 슬픔은 거친 파도, 쓸쓸함은 일렁이는 파도, 용맹함은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등으로 나타난다. 월일 작가를 통해 바다의 감정과 경험이 회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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