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방, 종이 판넬에 과슈, 45 × 45cm, 2023
8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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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작가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이상향의 세계를 표현한다. 동식물과 사람이 자신만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세상을 꿈꾼다. 자연과 동식물로부터 받았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는 작가에게 물들어 작가의 마음속 어딘가 숨겨져 있던 작은 정원을 피어나게 해주었다. 작가는 작고 소중한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처럼, 이상향의 정원을 화폭에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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