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나의 것이 아니었다
장한이

처음부터 나의 것이 아니었다

분류
원화
소재
순지 판넬에 채색
작품 사이즈
34 × 46cm
액자포함 사이즈
36 × 48cm
제작년도
2021

처음부터 나의 것이 아니었다, 순지 판넬에 채색, 34 × 46cm, 2021

4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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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장한이 작가의 작품 <처음부터 나의 것이 아니었다>는 자신이 뻗은 모든 행동들이 모두 좋은 결과로만 이어지지 않고, 뿌린 만큼 거둘 수 없다라는 깨달음에 대해 다룬 것이다.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고, 또 내가 타인에게 바라는 만큼 대할 때 타인이 똑같은 크기의 마음을 쥐어주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그 어떤 것도 자신의 소유라고 자만하지 않기를 다짐하는 내용이다. 한지에 동양화 물감을 이용하여 종이에 안료가 스며 들며 머금은 깊은 색감을 통해 장한이가 한 상황에 대해 긴 호흡으로 고민을 담아낸 흔적을 나타낸다.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장한이

장한이 작가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객관화된 조형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즐긴다.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감각에 주목하며 특히 마음 깊은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을 탐구한다. 애매모호한 상황과 관계를 주로 다루며 옳고 그름의 경계를 탐구한다. 주로 순지에 채색하여 감정을 형상화하고, 여과와 분류를 통해 특정 기호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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