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 종이 족자에 청사진 인화, 21 × 29.7c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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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작가는 기억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므로, 기억은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남는다고 말한다. 소요는 기억, 꿈, 번뜩이는 생각 등 무형의 소재를 사진으로 표현하기 위해 회화적인 인화 방법과 딥티크, 콜라주 등의 기법을 활용한다. 붓질로 감광액을 칠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소요의 청사진 인화 기법은 붓과 카메라의 화합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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