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분류
원화
소재
장지 판넬에 과슈, 먹
작품 사이즈
34.8 × 27.3cm
제작년도
2024

연, 장지 판넬에 과슈, 먹, 34.8 × 27.3cm, 2024

240,000원

무료배송

작품 설명

김가인 작가의 작품 <연>은 오래전 수명을 다한 별을 통해 ’과거의 아픔을 바라보는 시선'을 나타낸다. 우리가 바라보는 별은 수만 광년 떨어진 곳에서 오래전에 죽었지만 살아있는 동안 발했던 빛을 보여준다고 한다. 작가는 멀리 떨어진 별 시간의 층위를 세밀한 묘사로 표현한다. 과거에 의미 없다고 생각했던 아픔은 미래의 나에게 다가와 등불이 되어주었다. 작가는 이를 수명을 다한 별에 비유하고자 한다.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김가인

김가인 작가는 기상 현상과 자연의 상호 작용, 또는 변화하는 매체에서 영감을 받는다. 그리고 이를 나와 타자의 상호작용으로 비유하여 이미지를 재구성한다. 작가가 이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사랑, 평화 등의 사람들의 행복과 염원이다. 부드러운 색상에 곡선이 많은 표현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채로운 색채의 조화로움으로 ‘우리’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댓글 0

로그인하고 작가를 팔로우하면 글을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