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이야기, 캔버스에 아크릴, 24.2 × 33.4cm, 2020
3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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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숲 작가는 자연과 시간에서 영감을 얻어 회화 작업을 한다. 주재료는 아크릴이지만 믹스미디어도 시도 중이다. 작가에게 자연과 시간은 인간의 삶을 통찰하게 해주는 거울이며, 살아가야 할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스승이다. 그림자와 빛줄기를 통해 생각 없이 흘려보낼 시간을 표현하고, 동물을 통해 작가의 감정을 대신 전하며 유쾌하게 때로는 조용하게 이야기를 건넨다. 삶의 찬란함과 모든 소중한 것들을 그림으로 어루만지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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