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종이 판넬에 과슈, 32 × 24cm, 2023
2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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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진 작가는 내면화된 풍경에 주목한다. 단순한 묘사를 넘어 풍경 속에 서사와 은유를 더하여, 보는 이가 그림 속에서 이야기를 듣도록 한다. 마음의 형태로 남은 풍경들에 온기를 더해 그려진 작품들은 보는 이에게 조용한 위안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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