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흐르는 밤
전별희

달빛이 흐르는 밤

분류
원화
소재
나무 판넬에 과슈
작품 사이즈
22 × 27cm
제작년도
2024

달빛이 흐르는 밤, 나무 판넬에 과슈, 22 × 27cm, 2024

320,000원

무료배송

작품 설명

전별희 작가의 작품 <달빛이 흐르는 밤>은 '밤'이라는 시간이 가지고 있는 아늑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나타내었다. 작가는 바쁘게 흘러가는 낮의 시간을 지나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밤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작가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밤에 더 잘 볼 수 있는 달, 잠을 의미하는 양귀비, 드뷔시의 달빛이 흘러나오는 오르골을 통해 작품에 담아내었다.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전별희

전별희 작가는 동화적 상상을 기반한 환상세계를 그린다. 얇은 선을 여러 번 겹쳐 면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이는 작가가 생각하는 '환상'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환상'이란, 문자 그대로 '현실에 없는 것을 있다고 느끼는 상념'이다. '환상'의 의미처럼 현실에는 없는 것이기에 연약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으나, 연약한 선을 모아 견고한 선을 만들듯, 모든 감상자에게 부드러운 위안의 환상 세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에 임한다.

댓글 0

로그인하고 작가를 팔로우하면 글을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