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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현대 사회에서 친숙한 의류인 청바지의 질감과 색감을 도자기 작업에 접목한 작품입니다. 청바지는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거친 표면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매우 익숙한 소재인데, 이를 도자기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작품에서는 청바지의 특유의 질감을 부드럽게 구현하면서도 표면에 미세한 거칠음을 남겨, 청바지의 촉각적인 특성을 살려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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