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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박희진 작가의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시리즈에서 작가는 식사시간이 끝나고 남겨진 것들 중 자두 씨를 모아 연결하고 붙여 하나의 개체로 표현하였다. 쓸모가 없어 버려질 것들이 작품 속에서 아름다운 개체로 재탄생한다. 작가는 남겨진 것들이 여전히 쓸모없이 오랫동안 가만히 놓여져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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