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수영
드로잉: 내가 아끼는 꽃병이!
- 분류
- 원화
- 소재
- 수채화지에 펜으로 드로잉, 수채물감으로 채색
- 작품 사이즈
- 12 × 12cm
- 액자포함 사이즈
- 15.6 × 15.6cm
- 제작년도
- 2024
드로잉: 내가 아끼는 꽃병이!, 수채화지에 펜으로 드로잉, 수채물감으로 채색, 12 × 12cm, 2024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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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변수영 작가의 작품 <내가 아끼는 꽃병이!>는 함께 살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고양이와의 에피소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작가는 아끼는 세라믹 주전자와 찻잔이 고양이에 의해 깨져버린 아침의 상황을 떠올리며 슬픈 마음을 느꼈지만, 퇴근 후 풀이 죽은 고양이의 모습을 보며 그도 미안함을 느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작가는 작품 속 노란색 링, ‘링거스’를 통해 깨진 주전자의 조각을 이어 붙이며 새롭게 꽃을 꽂아 꽃병으로 사용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깨지고 망가졌더라도 끝난 것이 아니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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