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에게는 각자의 파도가 있다
아오

나무들에게는 각자의 파도가 있다

분류
원화
소재
종이 판넬에 아크릴
작품 사이즈
20 × 20cm
제작년도
2024

나무들에게는 각자의 파도가 있다, 종이 판넬에 아크릴, 20 × 20cm, 2024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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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아오 작가의 작품 <나무들에게는 각자의 파도가 있다>는 여름에 무성해진 나뭇잎이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을 파도로 표현한 작품이다. 나뭇잎이 일렁이며 만들어내는 파도는 인간의 심장박동과 같은 생명력의 상징으로, 나무를 하나의 인격체로 그려낸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나무가 생명을 이어가듯이, 인간도 각자의 삶을 살아가며 변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겪는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나무의 존재가 주는 위로와 휴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작가 정보

상세정보
artist image아오

아 오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계절이 전해주는 발견들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매일 변화하는 자연 풍경, 오늘의 기분, 날씨 등 온전히 감각할 수 있는 요소들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마음속에 쌓인다. 이후, 살아 숨 쉬는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계절을 한 페이지로 남긴다. 이렇게 기록된 계절의 한 페이지가 훗날 누군가의 마음에 와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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