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lated Human Being, 캔버스에 아크릴, 91 × 91c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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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택 작가는 인물을 대상으로 아크릴을 사용하여 작품을 완성해 간다. 작품 속 인물은 물감들이 뒤섞이고 혼란스러운 형태로 표현된다. 이러한 형태는 개개인이 하나의 모습으로 규정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유동성을 띤다는 것을 나타낸다. 작가가 바라보는 인물은 하나의 모습이 아닌 안에서 여러 가지 감정이나 생각들이 충돌하고 중첩되어 있다. 이러한 인물들의 내면 모순과 교차하는 감정들을 순간적으로 포착해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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